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아기를 위한 액상형 안심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인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혀졌습니다.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용기에 딸린 스포이트(spuit) 방법의 드로퍼(dropper)를 사용해 액상 유산균을 유아 입 안에 줄여 주거나 분유 및 모유, 이유식 등에 타서 먹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국민적인 유산균 제조죽은 원인 다니스코社의 ‘FDA GRAS’ 등재 원료를 사용, 소장에서 사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균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균,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3종 등 여러 유익균을 맞춤 선별해온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뼈의 형성과 유지 등에 요구되는 비타민D의 경우 글로벌 비타민 전문 기업 DSM社의 원재료가 함유돼 있고, 독일소아과학회(AAP) 권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4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고려하여 함량(10일 섭취량 기준 700%)이 설정돼 있습니다.
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부모와 아기 우리를 생각한 유산균으로 ▲태어나 첫 유산균을 섭취하는 유아 ▲분말형 유산균 섭취가 힘겨운 아기 ▲모유 수유를 계획 중인 임산부 등에게 추천완료한다”고 아기비타민D 말했다.
이어 “유아 입에 직접 닿아도 되고 세척이 가능하며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드로퍼 용기를 채택해 안전달하고 위생적인 사용은 당연하게도, 섭취 기준 용량에 준순해 반복적인 계량이 가능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네이버쇼핑 ‘일동제약 공식 스토어’, ‘쿠팡’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신상과 관련한 프로모션 이벤트 등도 다같이 드러낸다는 계획이다.